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8.03 18:53 수정 : 2010.08.03 18:53

유위진 진화랑 회장

‘한국 화랑 1세대’를 개척한 유위진(사진) 진화랑 회장이 2일 오후 2시55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9.

고인은 1972년 진화랑을 열어 우리 나라 현대화랑 1세대를 이끌었다. 유족으로는 동생 상환(청원상사 회장)·영환·(시인)·택환·(진화랑 대표)·화자(진화랑 부사장)씨, 아들 유재응(진화랑 전무)씨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은 5일 오전 7시30분이다. (02)2227-7580.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