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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9.12 20:41 수정 : 2010.09.13 08:52

원로 코미디언 이대성(사진)씨가 11일 오후 1시30분 서울아산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0. 고인은 1970~80년대 ‘땅딸이’ 고 이기동씨와 짝을 이뤄 <문화방송>의 코미디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 등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이끌었다.

유족으로는 딸 정민(대한항공 승무원 팀장)·정아(한국폴 팀장)씨, 사위 조용화(티켓코리아 부장) ·송일남(LG디스플레이 과장)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01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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