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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28 08:50 수정 : 2010.12.28 08:50

신대성씨

가수 송대관씨의 ‘해뜰날’ 등을 만든 작곡가 신대성(본명 최시걸·사진)씨가 폐암 투병 끝에 26일 오후 3시36분 별세했다. 향년 61. 1960년대 가수로 데뷔해 작곡가로 전향한 고인은 송창식·김상희·주현미씨 등의 곡을 썼다. 유족으로는 부인 신영희씨와 아들 우혁(한국음악저작권협회 근무)씨, 며느리 양미영(대한항공 승무원)씨가 있다. 빈소는 한양대학병원, 발인은 29일 오전 7시30분이다. (02)2290-9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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