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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1.17 10:18 수정 : 2011.01.17 10:18

지난달 5일 별세한 고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의 49재 추모식이 22일 오전 11시 유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주지 진화 스님) 경내 법왕루에서 열린다.

추모식에서는 구중서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권태선 <한겨레> 논설위원이 추모사를 하고 정희성 시인이 추모시를 낭송한다. 또 문경 봉암사에서 동안거중인 봉은사 전 주지 명진 스님도 참석해 법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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