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2.15 08:42 수정 : 2011.02.15 08:42

양찬우 전 내무부 장관

양찬우(사진) 전 내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2시30분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

고인은 부산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3기)를 졸업하고 소장으로 예편한 뒤 경남도지사와 내무부 장관, 7~10대 국회의원, 공화당 사무총장, 자유민주연합 상임고문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주명(㈜다울소프트 대표)·현숙(사업)·현미(서울보훈병원 신경정신과)·현경씨 등 1남 3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은 17일 오전 7시30분이다. (02)3410-6915.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