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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3.09 09:24 수정 : 2011.03.09 09:24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만주와 싱가포르에서 강제로 위안부 생활을 한 장아무개(88)씨가 7일 오후 인천의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8일 전했다.

올 들어 5명째인 위안부 할머니의 별세로 현재 정부에 등록한 위안부 피해자는 7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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