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5.16 22:56 수정 : 2011.05.16 23:03

불교환경운동가였던 김재일(사진) 사찰생태연구소 대표가 1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2. 고인은 1991년 두레문화기행에 이어 94년 두레생태기행을 설립해 600여 차례의 답사를 이끌었다. 2002년엔 사찰생태연구소를 세웠다. 유족으로는 부인 남숙향씨와 아들 병주(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딸 미선(주부)씨가 있다. 영결식은 18일 오전 9시30분 강남 봉은사에서 열리며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18일 오전 8시다. (02)3410-6915.

조현 종교전문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