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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응제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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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42년 평북 정주에서 오산학교 동기생들과 혈맹단을 결성해 일본인 교장 배척 운동, 일본어 상용 반대 운동을 펼치다 45년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보희씨와 아들 봉철(진관중학교 교사), 딸 경혜(주부)씨, 며느리 김영희(주부), 사위 정의택(회사원)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이고, 발인은 31일 오전 8시30분 예정이다. (02)2258-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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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운동 장응제 선생 별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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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응제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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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42년 평북 정주에서 오산학교 동기생들과 혈맹단을 결성해 일본인 교장 배척 운동, 일본어 상용 반대 운동을 펼치다 45년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보희씨와 아들 봉철(진관중학교 교사), 딸 경혜(주부)씨, 며느리 김영희(주부), 사위 정의택(회사원)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이고, 발인은 31일 오전 8시30분 예정이다. (02)2258-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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