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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9.27 08:45 수정 : 2012.09.27 08:45

<한국방송>의 최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김인협 악단장이 26일 오후 6시14분 별세했다. 향년 73. 김 단장은 1981년부터 ‘전국노래자랑’에서 사회자 송해와 함께 30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명콤비로 활동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8일 오전 6시다. (02)301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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