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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5.31 20:19 수정 : 2013.05.31 20:19

가수 조용필이 31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 이종환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전설적인 라디오 디제이였으나 지난 30일 폐암으로 숨진 고인에 대해 조용필은 “그분(이종환)은 내게 영웅이다. 아직도 목소리가 생생하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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