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09.24 19:14 수정 : 2013.09.24 19:14

‘라틴문학의 거장’ 고 알바로 무티스

콜롬비아 출신 라틴문학의 거장 알바로 무티스(사진)가 22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에서 별세했다. 향년 90.

무티스는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86)와 함께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문인이다. 왕성한 작품활동을 통해 아스투리아스 왕자상과 세르반테스상 등 권위있는 문학상을 받았다.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