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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1.06 19:13 수정 : 2014.01.06 20:50

지난해 별세한 고 오재식 선생의 1주기를 기리는 추모비 제막식이 지난 4일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유가족과 에큐메니컬운동 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가 비문을 낭독하고, 박경서 장로가 추모사를 했다. 추모비에는 팔십 평생 빈민·노동·민주화·통일 운동에 헌신한 고인의 삶과 유지를 새겼다.

지난해 별세한 고 오재식 선생의 1주기를 기리는 추모비 제막식이 지난 4일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유가족과 에큐메니컬운동 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가 비문을 낭독하고, 박경서 장로가 추모사를 했다. 추모비에는 팔십 평생 빈민·노동·민주화·통일 운동에 헌신한 고인의 삶과 유지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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