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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4.29 20:32 수정 : 2014.04.29 20:32

1980년대 큰 인기를 얻은 미국의 힙합 디제이 이지 록이 27일(이하 현지시각) 세상을 떠났다고 외신들이 28일 보도했다. 향년 46.

뉴욕 출신의 록은 86년 베이스와 듀오를 이뤄 발표한 ‘디제이 인터뷰’로 데뷔했다. 특히 그들이 88년 발표한 ‘잇 테이크스 투’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스눕 독과 크리스 브라운 등 유명 힙합 뮤지션이 이 노래를 샘플링해 활용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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