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궂긴소식 : 궂긴소식 : 사회 : 뉴스 : 한겨레

궂긴소식

9월 24일 궂긴소식

등록 : 2005.09.23 18:50 수정 : 2005.09.23 18:50

◆ 박일송(시인, 수필가)씨 별세: 성균(춘천 성민중앙교회 목사) 동균(우리인테텍스 대표이사)씨 부친, 이영하(충남대 교수)씨 장인=23일 오전 5시2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 25일 오전 8시. (02)2072-2018.

◆ 이상원씨 별세: 기형(수출보험공사 중소기업영업본부 팀장) 석형(개인사업)씨 부친=22일 오후 7시30분. 동두천 이담 장례식장, 장례식 24일 오전 5시. (031)861-6644.

◆ 민형기씨 별세: 경서(시민방송국 총무국장) 경옥(재 캐나다, 간호사)씨 부친, 이미경(삼성화재 RC)씨 시부, 최영안(전 동아래미콘 근무) 하진해(개인사업) 최창현(재 캐나다, 병원근무) 홍현풍(우리은행 전농동 지점장)씨 장인=23일 오전 8시.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 25일 오전 8시. (031)384-4634.

◆ 김기순씨 별세: 전득구(개인사업) 윤희(두산산업개발 대리)씨 모친=23일 오전 5시4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 25일 오전 7시. (02)3010-2264.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