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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17 19:07 수정 : 2014.11.18 15:13

장례 ‘한겨레 사우장’으로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에

고 구본준 ‘한겨레’ 기자
지난 12일 오전(현지 시각)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국외 출장중 별세한 <한겨레> 구본준 기자(문화부 차장)의 주검이 17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향년 45.

유족으로는 아내 오은정(천안시향 오보에 부수석)씨와 아들(중학생), 여동생 구정은(<경향신문> 국제부 차장), 태은씨 등이 있다. 장례는 한겨레 사우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세브란스병원 특2호실, 발인은 20일 오전 8시. (02)2227-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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