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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13 19:46 수정 : 2015.07.13 19:46

존 비커스 테너
‘신의 테너’이자 ‘최고의 오셀로’로 추앙받았던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테너 존 비커스(사진)가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8. 비커스의 가족은 그가 지난 10일(현지시각) 알츠하이머병을 앓다가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숨을 거뒀다고 12일(현지시각)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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