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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4.27 23:19 수정 : 2017.04.27 23:53

고 홍문택 베르나르도 신부.

고 홍문택 베르나르도 신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화(花)요일 아침예술학교'를 설립한 홍문택(베르나르도) 신부가 27일 오전 3시41분 선종했다고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밝혔다. 향년 64.

고인은 1954년 부산 출생으로 82년 사제품을 받고 고덕동·목5동·대방동성당 주임신부를 지냈고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상무, 가톨릭출판사 사장 등으로 재직했다. 특히 그는 사제서품 25돌이던 2007년 가난한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을 결심하고 사재를 봉헌해 2011년 경기 연천군 무료 기숙형 대안학교 ‘화요일 아침예술학교'를 세웠다.

빈소는 서울 명동성당 지하성당, 장례 미사는 29일 오전 10시 명동성당에서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사제단이 공동 집전한다. (02)727-2444.

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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