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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30 23:09 수정 : 2018.09.30 23:09

초당대 설립자인 고 김기운 이사장의 영결식(장례위원장 정시채 전 농림부 장관)이 30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읍 초당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서삼석 의원, 김산 무안군수, 김휴환 목포시의회의장, 강동완 조선대 총장, 노성기 목포가톨릭대 총장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고인은 1920년 무안에서 태어나 46년 목포에서 백제약방을 창업한 뒤 백제약품과 초당약품, 초당산업 등으로 자수성가해, 초은복지재단, 학교법인 초당학원 등을 세워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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