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01.11 20:06 수정 : 2006.01.11 20:06

최영희 전 국회의원(7,8,9,10대)이 1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

고인은 제7대 민주공화당 전국구 의원으로 정계에 진출한 뒤 10대까지 내리 4선을 지냈다. 고인은 또 육군참모총장, 합참의장, 국방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원남, 원희씨등 2녀가 있다.

빈소 순천향병원 영안실, 발인 13일 오전 9시, 장지 대전국립묘지. (02)792-1656.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