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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09 16:54 수정 : 2006.05.10 14:22

정말지 수녀 시화전

멕시코에서 16년 간 가난한 소녀들을 위한 기숙학교를 운영해온 정말지 수녀가 14일까지 서울 중구 충정로 문화일보 갤러리에서 ‘찰코와 붉은 지붕’ 시화전을 연다.

13일부터 5주간 동학대강좌

13일부터 5주간 다섯차례에 걸쳐 서울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윤석산(한양대), 김춘성(부산예대), 오문환(경희대), 이현희(성신여대), 김상일(한신대) 교수 등이 나오는 동학대강좌가 열린다. 13일, 6월 3일, 10일은 오후 2~4시, 19일, 26일은 오후 4~6시다. (02)735-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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