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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19 18:14 수정 : 2006.12.19 18:14

■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는 지난 17일 경허 선사 3대 제자 중 한 명으로 ‘자비의 관세음보살’로 칭송되는 수월 선사 추모사찰을 연변에 건립하기 위한 추진위를 발족했다. (02)3218-4823

원불교 원음방송은 25일 오후 4~5시 권오성 목사를 초청해 ‘성탄의 의미와 종교간 협력, 그리고 평화의 길’을 듣고, 정진석 추기경이 불교 조계종 승가원을 방문해 지관 조계종 총무원장과 만나는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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