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2.21 20:10 수정 : 2006.12.21 20:10

승가원 찾은 ‘추기경 산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가운데)이 성탄절을 앞둔 2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동 불교 조계종 사회장애인 복지시설인 승가원을 찾아 지관 총무원장(오른쪽)과 함께 장애아동들을 안아주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