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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시민단체 내일 새해모임 |
종교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화해와 상생을 기원하는 새해 모임이 10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 협의회 회장), 김병상 몬시뇰(천주교 기쁨과 희망사목연구원 이사장),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 법륜 스님(평화재단 이사장), 윤여준 화해상생마당 운영위원, 이선종 원불교 서울교구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 15명의 종교·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주최한다. 화해와 상생의 새해 메시지 낭독과 김지하 시인의 시 낭송 등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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