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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1.16 21:29 수정 : 2007.01.16 21:29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96년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신부님


16일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96년 봉축법요식에 꽃동네 오웅진 신부(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대한불교 천태종 중창 이래 천주교 신부가 천태종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구인사는 밝혔다. 단양/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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