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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18 21:03 수정 : 2007.05.18 21:03

연꽃과 연등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린 18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사 들머리 수조에 떠 있는 연잎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연잎 주변의 오색 물체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불자들이 달아놓은 연등이 물에 비친 것이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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