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종교
청각장애인 사제 탄생
등록 : 2007.07.06 19:19
수정 : 2007.07.06 22:19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청각장애인 사제 탄생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로 서품된 청각장애인 박민서(39·가운데) 부제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품식에서 수화로 호명을 받고 “예, 여기 있습니다”라고 답하고 있다. 박 부제는 이번 서품식을 위해 말하기 연습을 해왔다. 청각장애인이 사제로 서품되기는 아시아 가톨릭교회 사상 처음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