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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4.21 22:30 수정 : 2008.04.21 22:30

부처님 오신날 점등식

불기 2552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위원회가 올해 봉축 상징물인 ‘화합과 상생의 등’ 점등식을 연 21일 저녁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불자들이 탑돌이를 하고 있다. 성덕대왕 신종과 상원사 동종을 형상화한 이 등은 약 18m 높이로 제작됐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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