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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9.10 21:02 수정 : 2008.09.10 21:02

덜 풀린 불심

‘헌법파괴·종교편향 종식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불교대표자 간담회’가 열린 10일 오후 대구 도학동 동화사에서 총무원장 지관 스님(가운데)이 허운 동화사 주지 등 이 지역 스님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구/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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