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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04 18:14 수정 : 2009.02.04 18:14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

교황청 직속의 여러 위원회 가운데 하나인 성서위원회의 위원에 우리나라 신부로는 처음으로 박영식(사진) 가톨릭대 총장이 임명됐다.

천주교 주교회의는 박 총장을 포함해 8명이 성서위원으로 임명됐다고 4일 밝혔다. 박 총장은 87년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성서대학에 입학해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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