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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4.08 19:50 수정 : 2009.04.08 19:50

스님들 ‘뻥이오~’ 도경 스님(맨 오른쪽) 등 조계사 승려와 불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뻥튀기 기계로 시민들에게 나눠줄 튀밥을 직접 튀기고 있다. 조계사는 이날 ‘희망을 튀겨내 경제난을 극복한다’는 뜻으로 쌀 튀밥을 튀겨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도경 스님(맨 오른쪽) 등 조계사 승려와 불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뻥튀기 기계로 시민들에게 나눠줄 튀밥을 직접 튀기고 있다. 조계사는 이날 ‘희망을 튀겨내 경제난을 극복한다’는 뜻으로 쌀 튀밥을 튀겨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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