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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7.09 18:28 수정 : 2009.07.09 18:28

최윤환(53) 장로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는 9일 최윤환(53·사진) 장로가 최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제179차 연차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종신직 지도자가 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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