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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5.11 20:57 수정 : 2010.05.11 20:57

가톨릭 정진석 추기경은 11일 ‘부처님 오신 날’(21일)을 앞두고, 불자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정 추기경은 “현재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수많은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우리 종교인들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하다”며 “종교인들이 먼저 자비와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며 이념과 사상, 종교적 신념을 넘어선 대화합의 길을 걸어간다면 많은 사람에게 희망을 안겨줄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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