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5.14 19:53 수정 : 2010.05.14 19:53

부처님 오신 날을 일주일 앞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경내에 태극기 모양을 한 수천개의 연등이 걸려 있다. 이 태극기는 지난해 5월 은평구 진관사에서 발견된 태극기를 형상화한 것으로, ‘진관사 태극기’는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을 한 스님들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부처님 오신 날을 일주일 앞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경내에 태극기 모양을 한 수천개의 연등이 걸려 있다. 이 태극기는 지난해 5월 은평구 진관사에서 발견된 태극기를 형상화한 것으로, ‘진관사 태극기’는 일제 강점기 항일운동을 한 스님들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