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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6.01 20:39 수정 : 2010.06.01 20:39

김근상(58) 서울교구장 주교





대한성공회는 1일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제23차 전국의회’를 열고 ‘제7대 관구장’(의장주교)으로 김근상(58·사진) 서울교구장 주교를 선출했다. 관구장은 주교원 3명·교구 성직자 대의원 20명씩·각 교구 평신도 대의원 20명씩 123명의 투표로 선출한다. 김 주교는 2008년 1월 서울교구장으로 취임했으며 올해로 사제 서품 30돌, 주교 서품 2돌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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