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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3.02 20:37 수정 : 2011.03.02 20:37

통리원장 혜정

대한불교 진각종 통리원장 혜정(사진) 정사가 방글라데시 정부가 후원하는 ‘아티샤 디팡카라 평화황금대상’을 받았다고 진각종이 2일 전했다.

아티샤 디팡카라 평화황금대상은 방글라데시의 불교 발전에 지대한 공헌과 발자취를 남긴 아티샤 디팡카라(982~1054) 스님을 기리기 위해 방글라데시불교협회가 제정한 상으로, 종교와 국경, 인종에 상관없이 세계 불교 발전과 불교 홍보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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