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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06 19:55 수정 : 2011.04.06 19:55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범종단 연대회의의 생명·평화기도회가 8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기도회는 가톨릭,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성직자와 신도들이 참석해 강을 위한 생명·평화 절 40배, 종단별 발언과 예식, 4대강 아리랑 합창, 시낭송, 4대강 되찾기 범종단 성직자 선언 및 성명서 발표 차례로 진행된다.

서울 안암동4가 원불교 안암교당(주임 김제원 교무)은 앞으로 3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초발심자경문 강좌를 연다. (02)928-8225.

생명평화마당은 12일 저녁 7시 서울 서대문역 부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지하 이제홀에서 ‘한반도 평화와 한국 교회의 과제’를 주제로 4월 월례포럼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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