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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6.22 20:53 수정 : 2011.06.22 20:53

99년 전 32살에 홀로 한국에 와 광주 등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며 헌신했던 고 서서평 선교사를 기리는 추모예배가 오는 26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 양림동 선교사 묘역(호남대 뒷산)에서 열린다. 010-7627-8519.

가톨릭대 성신교정 부제들이 23~24일 서울 한남동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서울 중앙성원과 견지동 조계종 총무원,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청, 아현동 정교회 한국대교구청 등을 방문하는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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