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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7.11 19:27 수정 : 2011.07.11 19:27

하인호(61)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무처 부장

하인호(61·사진)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무처 부장은 지난달 교황이 평신도에게 주는 최고의 명예인 ‘성(聖) 십자가 훈장’을 받았다.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난 하 부장은 1976년 가톨릭교리신학원을 졸업한 뒤 35년간 교회를 위해 헌신했다. 특히 88년부터 23년간 1천회가 넘는 강의를 통해 평신도 교육에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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