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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7.13 19:47 수정 : 2011.07.13 19:47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단장 지현 스님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지현 스님·사진)은 새달 27일 개막하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육상 선수들에게 템플스테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현 스님은 13일 선수들이 동화사에서 당일 코스로 사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템플라이프’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절에서 숙박은 하지 않더라도 예불과 명상, 다도, 108배 등을 해볼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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