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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8.23 19:44 수정 : 2011.08.23 19:44

김근상(59) 대한성공회 의장주교

김근상(59·사진) 대한성공회 의장주교가 23일 한국인으로 처음 세계성공회종교간대화협의회(NIFCON) 공동의장에 추대됐다.

김 주교는 앞으로 6년간 팀 스티븐스 영국성공회 래스터 관구 주교, 모니어 아니스 이집트성공회 주교와 함께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NIFCON은 다른 기독교 교파뿐만 아니라 불교, 이슬람교 등 이웃 종교와의 일치와 대화를 위한 활동을 벌이는 세계성공회 공동체 기구다. 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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