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12.25 20:50 수정 : 2011.12.25 20:50

성탄절인 25일 낮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이 성탄축하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제대에는 예수의 탄생을 우리나라 전통방식으로 해석해 만든 말구유가 보인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