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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2.15 20:01 수정 : 2012.02.15 20:01

야나로카(30·스리랑카) 스님

대한불교 천태종의 지원을 받는 충남 논산의 금강대는 오는 24일 학위수여식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야나로카(30·사진) 스님이 석사 학위를 받으며 대학원의 첫 졸업생이 된다고 15일 밝혔다. 야나로카 스님은 2004년 금강대에서 불교학과 영어통역학을 복수전공해 2008년 첫 외국인 졸업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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