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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5.29 19:45 수정 : 2012.05.29 19:45

박정희(77·왼쪽)씨와 제천 노노정사 주지 지광 스님

부처님 오신 날인 28일 한 여성 불자가 10억 원 상당의 땅을 사찰에 기증했다.

충북 제천에 사는 박정희(77·왼쪽)씨는 이날 청전동 소재 863㎡ 땅과 의림동 소재 768㎡의 땅을 제천 노노정사(주지 지광 스님·오른쪽)에 기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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