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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0.15 19:44 수정 : 2012.10.16 10:20

손영학씨

올해 제37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최고영예인 대통령상 수상자로 각자(刻字) 분야 손영학(사진)씨가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올해 대전에서 ‘심청전 목판복원’의 손씨 등 본상 수상자 5명을 포함한 98명을 수상자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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