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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2.05 20:08 수정 : 2012.12.05 20:08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2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동 교회 베다니홀과 마당에서 ‘1만 가정 돕기 희망 나눔 행사’를 연다. 이 행사에서 이영훈 담임목사와 자원봉사자들이 홀몸노인과 노숙인,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1만 가정에 전달할 선물상자를 포장한다. 선물상자엔 쌀 20㎏과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담긴다. 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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