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종교
최대사찰 ‘삼광사’ 주지에 무원 스님
등록 : 2013.01.08 19:40
수정 : 2013.01.09 08:57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천태종 무원(55) 스님
천태종 무원(55·사진) 스님이 국내 최대 사찰인 부산 삼광사 주지에 임명됐다.
무원 스님은 인천 황룡사와 서울 명락사 주지와 천태종 총무원장 대행을 지냈으며, 북한동포 돕기 ‘나누며 하나되기’ 운동을 펼치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한글학교 등을 이끌어왔다.
삼광사는 불교계 전 종단을 통틀어 가장 많은 30만명의 신자가 있는 사찰이다. 취임식은 새달 1일 한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