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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2.06 20:22 수정 : 2013.02.06 20:22

한국기독교장로회는 교단 설립 60돌을 맞아 ‘새 역사 60돌 사순절 금식순례기도회’를 13일 오후 2시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채플실 앞 잔디공원에서 시작한다.

기도회는 21일 전남 강진 동문교회, 26일 전주 새누리교회, 3월4일 전남 영광원전 앞, 3월14일 경남 진해중앙교회, 3월19일 제주 강정 해군기지 건설현장 입구, 3월28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송전탑 농성장 및 대한문 앞에서 릴레이로 열린다. 사순절 기도회 참석자는 한끼 5000원 기준 하루 1만5000원씩, 또는 담요나 옷 등을 모아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전해준다. prok.or.kr.

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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