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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3.27 20:20 수정 : 2013.03.27 20:2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는 새달 24일 오후 3시 사찰건강도시락경연대회를 연다.

새달 12일까지 참가신청한 팀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10팀이 경연대회를 치르게 된다.

봉은사는 대상 수상팀한텐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품 4개를 상품으로 개발해 ‘부처님 오신 날’ 도시락을 판매한다. 이 판매수익금은 전액 홀몸노인들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된다.

봉은사는 경연대회와 함께 ‘사찰음식과 외식사업’이라는 주제로, 한국전통문화연구소장인 적문 스님과 신승균 파르나스호텔 대표세프의 강좌도 마련했다. blog.naver.com/gooddosirak.

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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