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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16 19:32 수정 : 2015.03.16 19:32

천주교 주교회의는 16일 사무처장에 김준철 신부를 임명했다.
천주교 주교회의는 16일 사무처장에 김준철 신부를 임명했다. 김 신부는 1986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그레고리오대학교에서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교구 선교국장과 가톨릭교리신학원 원장, 수서동본당·쌍문동본당 주임신부 등을 지냈고 가톨릭대 선교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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