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6.22 19:00 수정 : 2015.06.22 19:00

새달 강원도 정선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 7대 성자 명상대전’이 내년 2월로 연기됐다.

조직위원장인 각산 스님은 2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외국에서 대규모 합숙 행사에 대한 우려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데다 국제적 대규모 행사 개최는 곧 국가적 안전 문제와 직결되기에 논의 끝에 내년 2월로 연기해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현 종교전문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